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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제주여행의 시작

 

 

집앞에 자리잡은 작고 소박한 카페 dokime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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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00:48 Trackback 0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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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2012/02/17 22:43 A R D
형 여기 어디에요??
도키메키 2012/02/14 13:07 A R D
안녕하세요!! 글 남겨주신거 보고 바로 들어왔어요~^^ 사진 너무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도 보는내내 두근두근ㅋㅋ
soony 2012/02/17 19:42 A D
앗~!! 제가 감사하죠. 집근처에 이런카페가 있을거라곤..상상도 못했는데~ 자주 놀러갈께요~ㅎ 맛난커피 부탁드려요~!!

 

겨울이 오기 전 낙엽떨어진 어느 늦은 가을날

설악산 종주를 떠나기로 마음 먹고 2명의 동행인을 섭외하여 밤12시에 차를 몰고 속초로 출발!!

새벽4시에 도착한 속초해수욕장 앞에서 잠시 눈 붙이고

용대리에 5시쯤 도착!!! 아침 든든히 먹고 드디어 설악으로 출발!!!!

첫날 목표지점 "중청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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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조용했던 백담사를 뒤로하고 본격적인 등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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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쯤 평탄한 길을 따라 도착한 곳은 영시암

한창 공사중이었는데 감사하게도 맛난 녹두죽을 공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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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출출하던 차에~ 한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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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으로 싸온 김을 부셔서 넣고, 무김치와 함께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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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과 따뜻함에 마냥 행복한 권감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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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맛을 음미하는 석실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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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가 만나게 된 수렴동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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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하면서 체온유지용.. 소주와 육포 간단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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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고..... 이윽고... 봉정골 입구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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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앞에 나타난!! 깔딱고개....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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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쉬고 오르고 쉬고 해서 숨넘어가기 전 도착한 봉정암~ 점심공양을 하려 했지만 시간이 늦어..

공양을 못하고.. 대신... 빵으로 점심 대충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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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기일전!! 이제 소청을 향해~ 뒤로 보이는 봉정암을 보며 잠시 마음에 여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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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에 도착

소청의 소경 잠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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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해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어서 중청으로 가야 한다. 중청으로 가는 길 만난 자연의 아름다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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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보이는 중청대피소 그리고 운해. 우리나라 지도 같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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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목적지 중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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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제대로 먹지 못한 우리는...

도착하자 마자 족발과 막걸리, 라면, 밥 완전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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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먹는 이 맛.. 정말 맛났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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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에서 보는 밤하늘.. 삼각대를 챙겼어야 했는데.. 아쉬운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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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같이 일어나 대청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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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대청에서의 일출!!! 감격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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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산장에 와서 짐을 정비한 후 이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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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불타버린 양폭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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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이 찾아올때는 당 충전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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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비선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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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는 날아다녔던 설악산을.. 30대에는 조금은 힘들게 올랐다.

그만큼 세월의 때가 많이 묻었을 터...

그 때를 벗겨내고 또 세상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다.

설악의 일출을 함께 해준 권감독과 석실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ㅎ

 

 

 

 

 

....

 

 

 

 

 *보다 많은 사진은 Snap > 03. go on a trip > seorak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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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15:52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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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먹는 재미는 곧 살찌는 것과 연결된다는 진리를 알게되는 요즘...

그 재미를 증폭시킨 치킨 가라아게와 하이볼, 부추김치와 편육, 쥐포와 감튀...

한달 전 이 모든 것을 하루 저녁에 해치운 날이 있었다.

 

 

호빵은 그날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 시즌2를 시청하고 있었다.

심야식당 에피소드 중 치킨가라아게와 하이볼을 접하게된 호빵은

집에서 꼭 해먹으리라!!! 라는 의지가 발동하여 당장 실행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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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맑은 미소의 호빵을 보시라... 난 그냥 거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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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가라아게는 한번 살짝 튀긴 후 칼집을 내고 다시 튀기는 이른바 재튀김을 해야 질기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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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을 만들 재료는 위스키와 탄산수, 얼음, 그리고 레몬이다.

심야식당에서는 일본 위스키인 산토리 위스키를 사용했는데 우리나라에는 들어오지 않아..

무심한 고민끝에 조니워커를.... 선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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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술잔도 있고... 비싸긴 했지만.. 잔을 모으는 은근한 취미도 있고 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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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렇게 튀기고 튀겨서 만들어진 땟갈 좋은 치킨 가라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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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장을 보면서 그동안 먹고 싶었던 편육을 함께 질러버리고 말았다.

부추김치도 만들고, 항아리 뚜껑에 그럴싸하게 담아내었다. 벌써 들리는 살찌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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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것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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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이볼을 만들시간!!

하이볼은 레몬을 넣은 얼음이 가득한 잔에 위스키로 약 1/5을 채우고,

나머지는 탄산수로 채워 마시는 칵테일이다. 간단하다. 그리고 맛있다.

우린 탄산수를 사용했지만,,,, 탄산수 보다 사이다를 넣는 것이 더 맛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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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상큼한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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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을 만들고 스스로 기특해 하는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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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 생각난 김에 얼마전에 구입한 감자튀김도 가라아게를 튀기고 난 기름에 투입하여 만들어 냄.

난 그 시간 부리나게 달려가 맥주를 구입해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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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렇게 살이 쪄 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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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은 치우는 건 좀 귀찮긴 해도

저렴하고, 위생적이고,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고, 은근 살도 붙일수 있다는게 ㅎㅎㅎ

자~!! 쉬는 날!!! 집에서의 만찬!! 어떠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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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11:45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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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와 타블렛을 이용하여 한창 재미지게 연습중인 캘리그래피..

타블렛 사용하는게 아직 좀 어설퍼서 시간이 걸릴듯 하지만 이게 손에 익으면 활용할 곳이 많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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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정도 끄적이다보니 대충 감이 오긴하는데.. 이것저것 써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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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나도 언젠가~ ㅎㅎㅎㅎㅎ

이거 어느정도 마스터 하면 그림도 그려볼까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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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12:08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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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호빵을 처음 만났던 여름

호빵은 사진찍히는 것을  무척이나 부끄러워 했던 사람이었다.

이 때문이었을까? 연애시절 호빵을 사진에 담겠다는 굳은의지는 그녀의 부끄러움 앞에서 더더욱 활활타올랐다.

어떻게든 사진에 호빵을 담겠다는 마음은 사진을 몰래 찍게 만들었고,

결과물들은 늘 얼굴 한쪽이 잘리거나, 초점이 다른 곳에 맞아 호빵을 풍경으로 만들어버리거나 엉뚱한 곳을 찍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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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호빵과의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진에 호빵을 담기보다 내 마음에 그리고 호빵의 마음에 서로를 담아가는 시간이 필요함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이젠 무식하게 큰 카메라를 통해 내 마음에 들어오는 아내의 모습이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아닌

서로를 닮은 모습의 자연스러움으로 한껏 빛을 내고 있다.

 

이젠 내 아내만이 아닌 여러분들과도 마음과 마음을 통해 함께 빛을 내는 한해를 만들어가고 싶다.

우리 부부에게 주어진 또 당신에게 주어진 한해를 시작하면서

아무 탈없이, 걱정없이, 편안하길 바라며 두팔벌려 맞이해본다!!

2012년 안녕!!!

우리 부부에게도 또 당신에게도...  

 

 

ps...2012년도 쫄지맙시다!!!  복 많이들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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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01:08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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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월정리 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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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무언가 특별한 곳이 있다.

작은 커피집 아일랜드 조르바 - 여름과 어울리는 작은 카페

여행과 어울리는 곳이란 생각도 들고... 일부러 시간을 내어 이곳을 찾은 보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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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 앞바다를 닮은 레모네이드 한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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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아이스 에스프레소 한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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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 바람과 함께 즐기는 여유는 지금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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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기는 제주도의 바다

이 곳은 누군가에게는 가족과의 추억을 만드는 곳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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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그림을 그릴수 있는 캔버스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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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군가에게는 자신만의 여름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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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일상으로 부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로움을 선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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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함께 선물받은 추억들을 마음에 고이간직하고

 

2011년 여름 제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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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07:50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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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그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지나간 여행길에 대한 아쉬움 보다는 앞으로 펼쳐질 가까운 미래에 대한 설레임이 느껴졌다.

매일 아침 우리 부부를 반겨주었던 평소 잘 먹지 않았던 빵과 신선한 채소들 그리고 한잔의 커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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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우리는 중산간 지역으로 차를 몰았다.

여행비용을 줄이기 위해 경차를 선택했었다.

성인2명의 몸무게, 무거운 짐, 그리고 에어컨으로 인해 가파른 언덕을 힘겹게 오른다.

안개로 뒤덮힌 중산간 지역... 김영갑 작가처럼 멋진 오름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지만 그저 고요한 중산간 지역의 숨소리만을 마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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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자연은 참 위대하다.

몇번째 제주도에 왔는지 기억은 자세하지 않지만 이번 여행처럼 자연속에서 고요히 머물러본것은 아마도 처음일것이다.

비자림

숲의 고요함과 위대함을 느낄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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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내가 무서워하긴 하지만 도전해보았던 만장굴...

자연이 주는 한여름의 시원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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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느끼며 돌아다니다 보니 식사시간...

제주 막걸리에 회국수와 성게국수를 게눈감추듯 마셔버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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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이번여행의 가장 큰 발견인 곳은 제주여행 마지막 포스팅인 다음 이시간에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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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14:34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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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넷째날...
여행의 마지막도 얼마 남지 않았다.


타시텔레에서 마련해주는 아침식사를 간단히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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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와보니 태풍의 영향권은 벗어난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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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비가 살짝살짝 내리긴 했지만 활동하기엔 선선하니 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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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여행코스는 대부분 자연과 어우러지는 여유로운 곳들이다.
식물원(이름 기억안남..;;) > 김영갑 갤러리 > 사려니숲 > 산굼부리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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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을 나와 점심을 먹기위해 들린 고기집 두곳...
한곳은 생고기가, 한곳은 양념이 유명한 집이라..
두집간 거리도 가깝고 해서..
대략 1인분씩 먹자는 의견!!

난생처음 점심을 두번 먹었다.;;;ㅎ 제주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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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하는 김영갑 갤러리...
사진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는 곳...
조용한 음악과 함께 자연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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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를 나와 맛있는 공기를 한아름 마셨던~ 사려니 숲길

싱그럽고, 여유로웠던 그 길... 또 걷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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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 억새가 한창일때도 멋있지만
여름 산굼부리도 꽤 매력이 있었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시야~ 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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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의 마지막밤을 보낼 올레1코스 근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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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 근처에 있는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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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게스트 하우스~
가장.. 뭐라할까.. 편치 않았던 곳이라는 느낌..
주인장들도 딱딱하고... ㅎ
방도 창이 없어 매우 힘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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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에 지난 여행이야기도 해보고~
내일 지나갈 곳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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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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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10:42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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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던 일이 일어났다.

태풍!!!!!

제주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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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온통 뻘건색... 태풍지역으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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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고 비가 따귀를 때려도...(아팠음...)
시간이 아까운 우리는 차를 몰고 광란의 드라이브를 즐기게 되었다...
가시거리 불과 전방 10m ;;;
차량속도 15km이상 밟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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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를 가장 빨리 돌리는데도 시야는 이렇게 물흐르듯....
태어나서 이런 비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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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역시.. 나무들이 춤을 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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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비와 바람을 피하기 위해 들른.. 자동차 박물관.....
난 자동차에 별 관심이 없는데... 일단 비를 피하러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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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을 보냈는데도.. 비와 바람은 여전히....
배도 고프고.... 다시 목숨을 건 드라이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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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곳은 오분재기가 맛나다는 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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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재기와 갈치구이를 시켰다.
젠장...
돈아까워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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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까이 자리잡고 있는 이중섭미술관
역시나 비를 피하러...
하지만 볼게 너무 없었다....
그래도 마음은 즐겁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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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30~40분이면 갈 거리를 2시간 넘게 걸려 셋째날 숙소에 도착
타시텔레 게스트하우스
오늘은 이곳에 일찍들어가 낮잠도 좀 자고, 편히 휴식을 취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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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비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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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와 카페를 함께 하는 곳....
카페에 가서 이것저것 기웃기웃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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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고양이도 비와 바람이 너무 무서웠는지...
안으로 들어오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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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지나자 비가 점점 소강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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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에서 키우는 강아지 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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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덕분에 길은 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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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휴게실...
게스트하우스가 산골깊숙이 있는관계로...
다시 어딘가 다녀오기도 어렵고해서...
오늘의 여행은 휴식 컨셉으로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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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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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12:31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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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온다는 뉴스... 이럴땐 기상청의 예보가 잘 맞아떨어집니다.
둘째밤을 보낼 오렌지 다이어리 게스트 하우스를 향해 가다보니 비가 조금씩 떨어집니다.
구름도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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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길을 달려 도착한 오렌지 게스트하우스~
제주 여행 중 숙박한 게스트 하우스 중 가장 편안하고 상쾌한 게스트 하우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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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잠시 한숨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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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커피를 못마셨다는 나의 이야기에 주인장님께서 맛난 커피를... ㅠ_ㅠ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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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아메리카노~ 엄청 맛났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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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구경~ 기웃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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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책을 읽는 진정한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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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하우스 침실~ 깔끔하니~ 이불도 뽀송뽀송하고~ 참 좋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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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하고는 시원하게 샤워하고~ 다시 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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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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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버린 얼굴에 셀카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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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이 물밀려올듯~ 금새 자버렸는데... 다음날 아침~ 식사까지는 참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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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을 심난하게 만든게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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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풍!

사진으로는 참 평화로워 보이지만.. 바람도 세고, 빗물도 세고... 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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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케든 여행을 가보겠다며~ 우비착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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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셋째날에 대한 계획을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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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뭐 이런게 여행의 묘미겠지요라고 생각하기엔..

정말 엄청난 태풍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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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23:13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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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사람들이 모였다.
많은 사람들이 낑겨있다보니 추운날씨 인지도 잘 몰랐다.
사람이 모이는 것이 이렇게 위대할 줄이야~


모이면 막을수 있다!!!!
모이면 이길수 있다!!!!
더 이상 지지 않는다!!!!


어제 저녁 여의도 가카는 이를 보고 이런 생각을 했을꺼야!!

"쫄지마 씨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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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작 전~ FTA 찬성위원의 이름으로 만든 노래 외워부르기~
완창한 이에겐 나꼼수 멤버중 1명과 식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그 여학생은 주진우 기자와 저녁을 정말 먹을까? ㅎ 그렇다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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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때기 봉도사!!
오늘도 터졌다.ㅎㅎㅎ 공지영 작가와 함께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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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총수~쫄지마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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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여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부끄럽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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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돼지 사진을 못찍었다... 사람에게 이리밀리고 저리밀리는 통에..ㅎㅎ
시사돼지는 정말 "안녕하십니까? 조현옵니다" 할 때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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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이들이 쫄지않고 모였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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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반드시 막고,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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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20:11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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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성과 오설록을 다녀오니 배가 출출해진다.
피자 굽는 돌하르방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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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료가 떨어졌다는 안내글이 보인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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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사정사정하여... 어렵게... 마지막 손님이 되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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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실내~ 달콤한 향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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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마당인것 같은데 귤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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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 있어 구경하던 찰나~
메가쇼킹님의 축전도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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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노릇하기 힘들다는 한 부모의 푸념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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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피자와 스파게티...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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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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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었더니... 사진이 없네..ㅎㅎㅎ
그렇게 맛나게 먹고 나와보니 바로 옆에 무인카페가 있다.
커피도 한잔 할겸 들어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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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곳저곳, 관리에 대한 글이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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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은 보장 못하지만, 나름 바쁜 일정 중 잠시 쉬어갈 수 있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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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이 심상치 않다. 태풍이 온다고 했는데...
카페 앞에서 잠시 사진도 좀 찍어보고...
이제 둘째밤 몸을 맡길 게스트하우스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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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게스트하우스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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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23:33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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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요에서 든든히 점심을 먹고~
협재해수욕장으로 출발~



협재로 가는 길에 만난 제주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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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협재!!!!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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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풍이 오기에 협재에서 해수욕을 즐기기로 하고~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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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 후 이동한 곳은 제주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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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입구에 있는 재미있는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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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 미술관을 돌아다니다 보니 갈증이나네요~
오설록 티 뮤지엄으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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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녹차아이스크림~ 그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좀 비싸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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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녹차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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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티 뮤지엄과 가까운 곳에 있는 유리의 성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곳이었는데 예상외로 볼거리가 많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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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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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은 제주의 유명한 피자집으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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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21:08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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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 푹~ 자고
이제 본격적인 제주 여행을 시작!!!!
제주공항으로 렌트카를 빌리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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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후 처음으로 도착한 곳!!!
하가리 연꽃마을~ 운이 좋았던 것은 우리가 찾아간때가 연꽃이 만개한 때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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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배에서 신호를 보내옵니다~
마눌님이 직접 운전해서 찾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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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마을에서 가까운 일본음식점 "아루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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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메뉴와 저녁에 안주메뉴가 따로 있더이다~
점심을 위해 시킨 메뉴는 돈까스와 나가사끼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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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여기저기 사진기에 담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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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에 대해 다시 체크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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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날은 쉽니다!!! 그래야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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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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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이 인상적이었던 나가사끼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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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수제 돈까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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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배부른 배를 제주의 경치로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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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더운날이었습니다. 동네 강아지는 너무 더웠는지 땅을 파고 들어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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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배도 부르고, 경치도 보았으니 이제~ 제주의 바다를 느끼러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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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23:41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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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 신비의 섬 Jeju로 다녀왔습니다.

여러가지 여행방법이 있겠지만~ 돈도 아끼고 여행의 즐거움도 느낄겸~

이번 여행은 제주도의 게스트 하우스를 숙소로 한달전 미리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제주 공항도착!!!!! 이스타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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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도착하니 어느새 10시 가까운 시각
바로 첫날 숙소
제주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깔끔하고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게스트 하우스 문화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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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다녀간 많은 여행자들의 사진이 우리를 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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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여행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지에 대한 정보이겠지요.
무료 인터넷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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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꾼이나 외국인들을 위한 여러가지의 여행정보들도
함께 안내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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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음식물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냉장고도 비치되어 있네요.
제일 아랫칸인 E칸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밑받찬들입니다. 김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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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바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도착해서인지 출출한 느낌~
잠시 나가 간단히 밤참을 구입하여 소박하게 먹고
다음날 여행을 위해 일찍 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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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알콜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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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행자들을 위해 12시 이후엔 소등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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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떨어져 각자의 도미토리에서 자야합니다. 하루밤 동안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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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었던 남자 6인용 도미토리방
외국인4명이 먼저 들어와 있었는데.. 방이 좀 지저분...
코를 많이 골아 잠을 못잘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조용히 잘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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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22:32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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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환형 여기 어디에요??
  • soony앗~!! 제가 감사하죠. 집근처에 ...
  • 도키메키안녕하세요!! 글 남겨주신거 보...
  • eazy헉...민수, 나이는 어디로 먹는...
  • soony알면서 물어보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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